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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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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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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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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태복음 19장 16- 22절
제목: 부와 생명
서언: 지난주에 마태복음 7장 15-23절의 말씀을 통하여 “왜 그들을 모른다고 하셨을까?”에 대하여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도무지 모른다고, 그리고 거짓 예언자들로 말씀하신 그 첫 번째 이유
는 거짓 대언자요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약탈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뜻
을 행하지 않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들의 말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주여,
주여” 라고 불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언하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 곧 귀신들을 쫓아내었고 예수님
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들을 행하였다고 예수님께 말하였습니다. 이를 보면 이들은 대형교회의 목사들이나
최소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랐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말하지 않았
고 대신에 자신들이 한 일들을 말한데서 그들의 하나님의 뜻을 몰랏으며 그러니 사람들이게 예수님께서 하
신 일을 말했을리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도무지 몰랐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은 마태복음 19장 16-22절의 말씀을 통하여 “부와 생명””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예수님께 찾아온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a. 젊은 사람(청년)이었습니다(마 19: 22)
b. 부자였습니다(마 19: 22)
그는 많은 재산을 가진 자였습니다.
c. 독실한 종교인이었습니다(마 19: 20)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켰사오니”
d. 권력자였습니다(치리자.;눅 18: 18)
그러나 그는 체면을 생각지 않고 겸허하였습니다.
“달려와 무릎을 꿇고”(막 10: 17)
그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부족한 게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마 19: 20)
2. 예수님께서는 그 부자 청년과 대화를 하셨습니다;
-그 부자가 예수님께 “선한 선생님”이라고 호칭하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부자는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라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이 부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으로 알았지만 그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는 “무엇을 하여야 영원한 생면을 상속받으리이까?”(막 10: 17) 라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네기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명령들을 지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 부자가 “어느 명령이니이까?”라고 예수님께 묻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구체적으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명령들을 아나니(막 10: 19)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속여 빼앗지 말라;막 10 :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또 네 이웃을 네 자신
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 그 부자는 “이 모든 것을 내가 어려서부터 지켰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예수님께서는 이 말을 하는 그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막 10: 21)
왜 그를 사랑하셨을까요?
-그는 예수님께 “아직도 내게 보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마 19: 20)라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막 10: 21)라고 하시면서
”네게 있는 무엇이든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막 10:
21)고 대답하셨습니다.
부자 청년은 그 말씀을 듣고서 나타낸 반응은 슬퍼하며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3. 그가 떠난 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들은 무엇입니까?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으므로”(마 19: 22)
-마태복음에서는
“부자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기 어려우니라”(마 19: 23)
더하여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 19: 24)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재물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막 10: 23)
제자들이 깜짝 놀라자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막 10: 24)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리이까?‘라고 묻자 (마 19: 25)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는 이것이(구원이)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마 19: 26 눅 18: 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은 누가 하신다는 말씀입니까?
4. 예수님과 이 청년의 대화에서 문자로 나타나지 아니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영생을 위하여 명령들을 지키는 것에 대하여 그 청년에게 물으신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예수님께서 그 청년에게 그것을 물으신 것은 지킨 그 여부를 물으신 것이 아니라
그가 그 명령들을 지키는 가운데 그에게서 그 계명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싶으신 것이었습니
다.
다시 말씀드리면 율법은 사람으로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그분의 눈앞에서 외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기 때문이라“
(롬 3: 20)
그 청년은 죄를 깨닫기는커녕 율법을 다 지켰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까?
그가 가지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의 한 부분입니다
그때 그가 자신의 죄 곧 바로 그 계명을 지키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때도 그는 자신의 죄가 아니라 그의 부를 보게 된 것입니다.
5, 여러분, 부가 더 귀합니까, 아니면 생명이 더 귀합니까?
이 청년을 부가 더 귀했습니다. 그는 생병을 구했지만 생명이 아니라 부를 택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부자 청년은 재물을 신뢰한 것입니다.
재물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재물을 신뢰하는 것에 대하여 언급한 말씀입니다.
”집이 더 중합니까?
그 집의 주인이 더 중합니까?
돈이 더 중합니까?
그 돈을 가진 자가 더 중합니까?“
생명이 더 중합니까?
부가 더 중합니까?
그 이유는?
사람이 가진 부는 이 땅에서만 소유하는 것이나
생명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생명을 찾지 않을까요?
당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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