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번글 |
|
여전히(yet)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이유 |
|
2025-08-16 |
|
16건 조회 |
|
말씀: 하박국 3장 17- 19절
제목: 여전히(yet)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이유
서언: 지난주에 히브리서 9장 2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길”에 대하여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인
생의 길은 어떠합니까? 여러분의 인생길은 어떠했습니까?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수고와 무거
운 짐 진 인생“으로, 야곱은 자신의 "험악한 인생"(창 47: 9)으로 다윗은 "수고와 슬픔뿐"으로 솔로몬
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사람들은 죄의 삶
을 삽니다. 시편 51편 5절 “ 내가 불법 중에서 형성되었으며(만들어졌으며) 내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짓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 벌 중에 하나는 인생의 길 끝
자락에 있는 죽음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 심판은 지옥 불붙는 곳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할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할 그 심판을 대신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박국 3장
17절부터 19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여전히(yet)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이유”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
자 합니다.
1.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지 못할 상황들이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여러 가지의 상황들을 말씀하십니다:
a. 무화과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할 때
무화과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했다는 것은 무화과의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생으로 말하면 더 좁혀 말씀드리자면 무화과과원에 아무런 무화과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로
그 농부에게 있어선 얼마나 참담하고 인생으로 말하면 실패의 상황인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기뻐하겠습니까?
b.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 때
포도원에 포도가 달리지 않았을 때
그 농부는 얼마나 참담하고 인생으로 말하면 그는 실패한 것입니다.
바로 그 생황에서 하나님 안에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기뻐하겠습니까?
c. 올리부나무에 수고의 열매가 없을 때
감람나무에 한 농부가 수고를 많이 했지만 그 나무들에 그 열매가 없을 때
그 농부는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그가 그 상황에서 하나님 안에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기뻐하겠습니까?
d. 밭에 먹을 것이 없을 때
한 농부가 밭에 무언가를 심었는데 먹을 것이 없을 때 그는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인생으로 말하면 그는 실패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때 그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기뻐하겠습니까?
e. 우리에서 양 떼가 끊어졌을 때
우리에는 양 떼가 있어야 하는데 그 얄 떼가 끊어졌을 빼, 그 목동은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그는 인생으로 말하면 실패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가 하나님 안에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기뻐하시겠습니까?
f. 외양간에 소 떼가 없을 때
외양간에 소 떼가 없을 때 그 목동은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그가 하나님 안에 그때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2. 그러한 상황가운데서 하나님 안에 기뻐할 수 있습니까?
그 가운데서 하나님 안에 기뻐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하나님 안에 기뻐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에겐 육신이 있고 그 육신의 필요가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3장 18절)
그는 그러한 가운데서도 여전히 하나님 안에 기뻐하며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는 참으로 특별한 사람입니다.
다른 그 누구도 그러한 상황에서 하나님 안에 기뻐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렇다면 그러한 상황가운데서 하나님 안에 기뻐할 수 있는 그 이유 곧 그 까닭은 무엇입니까?
19잘의 말씀에서 그가 기뻐하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는 “높은 곳으로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건데 그가 당한 그 모든 실패는 어디에서의 일들이라는 것입니까?
낮은 곳에서의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그러한 상황 가운데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그는 높은 곳을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높은 곳을 다니고 있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가 아니고 누구의 힘으로 그가 높은 곳을 다닐 수
있다고 합니까?
예, 하나님의 힘으로 높은 곳읋 다니고 또한 높은 곳에 마음을 두게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기 높은 곳은 어디를 가리킬까요?
말할 수 없이 높고도 높은 곳에 마음을 둔 사람의 고백이 아니겠습니까?
아, 누가 그 세계를 이해할까요?
|
|
 |
| 목록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