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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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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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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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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히브리서 9: 27절
제목: 인생의 길
서언: 지난주에 히브리서 10장 9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영원한 선물”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
자 합니다 본문에서의 영원한 선물은 “거룩히 구별되었다”는 것이며(10절),”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다
“는 것이며(14절),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며(17절),“사면하셨다”입니다(18절). 다시는
죄들과 불법들을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음이 너그러우셔서 다시는 죄들을 기억하시지 않
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는 기억하시지 않으실 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해야 할 죄가 없다면 어
떠합니까? 그때 다시는 기억할 죄가 없는 게 아닙니까? 그렇다면 기억치 않게 한 일은 누구의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한 제물로 죄들을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죄들
에 대하여 값을 요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죄값은 죄없는 자의 죽음이었던 것인데 그 죽음을 대신 죽으신
분이 하나님의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우리에게 있어
선 영원한 선물인 것입니다 오늘은 히브리서 9장 2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길”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인생의 길은 어떠합니까?
여러분의 인생 길은 어떠했습니까?
여기에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인생의 길은 "수고와 무거운 짐진 인생"(마 11: 28)으로
말씀하셨고
야곱은 자신의 인생 길을 "험악한 인생"(창 47: 9)으로 파라오왕 앞에 말하였고
다윗은 인생 길을 "인생의 년수 곧 인생 길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말하면서 그 날이 신속히 가는
것으로 그 시간이 "날아간다"고 덧붙여 말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인생의 길을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전 1:2)
세상 가요는 인생의 길을 어떻게 말합니까?
"인생은 나그내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라고 인생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의 인생 길은 어떠하였습니까?
그런데 왜 그 어린 아이나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그 수고와 무거운 길을 요구할까요?
2, 그 가운데서 사람들은 죄의 삶을 삽니다.
시편 51편 5절 “ 내가 불법 중에서 형성되었으며(만들어졌으며) 내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짓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함이 맞지 않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께 감사하지 아니하고 반대로 행하여 죄들을
무수히 지었던 것입니다
머리털같이 많다고...
어머니 뱃속에서 우리를 만드신 분은 누구십니까?(창 2: 7)
집마다 지은이가 있듯이 우리 몸을 만드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하나님 곧 천지의 주인이십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죄들은 무엇입니까?
마음으로 짓는 죄들을 마태목음 15장 18절부터 2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는 마음에서 악한
살인,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기 때문이니 이러한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거니와”
그리고 로마서 1장 28절부터 32절에서는 사람들이 어떠한 죄들을 짓는 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죄든지 죄들을 계속 지으며 이 땅에서 인생의 길을 걷습니다
죄가운데서 부자도 있고 가난한 자도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좋은 게 아닌 것은 그 재물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풍요를 사랑하는 자도 소출로 만족하지 못하나니”
“재물이 늘어나면 그것들을 먹는 자들도 느나니 그 소유주들이 자기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것 외에
무엇이 좋으랴?(시 5: 10- 12)
왜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할까요?
이를 보면 만족은 다른 것으로 인생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 만족하지 못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그들의 인생의 길에 죄들을 지으며 삽니다.
자기들만 죄를 짓는 게 아니라 죄를 짓는 자들을 온호하며 그 죄들을 짓도록 보ㅓ추깁기도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인생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은혜와 함께 벌을 주십니다.
그 벌 중에 하나는 인생의 길 끝자락에 사람들은 죽게 하셨습니다.
누구나 죽게 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인생의 죽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문제는 어떠한 죽음으로 죽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죄에 대한 벌이 죽음인 것은 죄의 값을 죽음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론 죽는 그 이유가 각기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죽는 그 이유는 로마서 6장 23절에서 밝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 벌들 중에 다른 하나는 죽은 후에 심판을 하십니다.
본문에서 사람들이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살다가 죽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그 이후의 삶을 인하여 괴로워 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겠디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심판은 요한 계시록 21장 8절에서 나타나 있습니다.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
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몫을 자기 몫으로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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